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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특수통 출신 김익수 부부장검사를 KT불법정치자금 사건과 겸직하지 말고 대장동 전담수사팀에서 실력발휘 해야 한다는 논조로 기사를 계속 내보내고 있다. 대한민국 검사중에 수사 잘하는 검사가 그렇게도 없나. 그럴 정도면 차라리 검찰 문닫아라 사실상 KT사건 수사하지 말라는 얘기다. 경찰이 황창규 구현모 등 7명과 KT법인을 정치자금법위반 및 업무상횡령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사건을 3년 동안 검찰이 뭉개고 있는 초유의 사태에 대해 누군가는 분명히 책임을 져야 한다 윤석열과 김오수는 각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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